금융투자협회와 파생상품학회의 공동주최 하에 탄소배출권의 도입에 따른 녹색금융 파생상품과 부산의 역할에 관련된 심포지엄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 윤창현 파생상품학회 회장 그리고 정낙형 부산광역시 부시장 등의 주요인사를 포함하여 총 300여명이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를 하였다. 심포지엄 1부에는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이신 노희진 교수께서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도입 방안’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동의대학교 임동순 교수께서 ‘녹색금융과 부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으며 2부에는 장경덕 매일경제 논설위원,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 연구원, 윤창현 파생상품학회 회장, 임동순 동의대학교 교수, 김광남 현대선물 대표이사, 조성렬 동아대학교 교수 그리고 백명현 금융투자협회 본부장 등의 총 8명의 패널토론과 그에 따른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Program]
- 참가자 등록
- 개회사
- 축사
- Session I
- Session II 
- Coffee Break 
- 패널토론 
- 질의 • 응답 
- Cocktail Hour 
- 만찬